WORK TO WORKOUTVol. 06
People2026.11.06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자신만의 리듬으로

유연(@yy_e_o_n) | 스케이터 · 모델 · 크리에이터
스케이터이자 모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유연(@yy_e_o_n). 스케이트보드 위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듯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갑니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며,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합니다.

-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요즘 가장 즐겁게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스케이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연입니다. 17살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고, 요즘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음악을 만들거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지내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들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과정이 가장 즐거워요.
- Q. 스케이트보드와 러닝, 두 운동은 각각 어떤 매력이 있나요?
- 스케이트보드는 정해진 틀이 없어서 서핑처럼 거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반면 러닝은 달리는 동작 자체는 단순하지만,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뛰는 즐거움이 있어요.
- Q. 평소 신발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프로-스펙스 ‘마라톤 110’과 ‘사패 3’를 신어본 소감도 궁금합니다.
- 두 신발 모두 가볍고 편안했어요. 마라톤 110은 굽이 낮고 발을 감싸는 느낌이라 일상에서 신기 좋을 것 같았고, 사패 3는 가벼운 등산에도 어울릴 만큼 편안한 쿠션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 Q. 17살부터 모델 활동을 이어오셨는데,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나요?
- 17살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처럼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성장해 온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건 제 안에 사랑이 많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부족한 점도 많다는 거예요.
- Q. 스케이터이자 모델,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고 계신데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 저의 원동력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엄마예요. 어렸을 때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단 한 사람에게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