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아스팔트 바닥에서 동계 올림픽으로

2008년, 국내 경기장조차 없었던 루지 선수들의
시작은 뜨겁게 달구어진 여름날의 아스팔트 바닥이었습니다.

등록선수 30명 안팎의 비인기 종목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루지 팀은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경기복은 각 국가의 이미지를 그대로 대변합니다.

세계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디자인과 함께
프로-스펙스의 로고도 선수들의 어깨에 새겨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기복이 완성되었습니다.

프로-스펙스는 모두를 위한 스포츠 브랜드가 되기 위해
루지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동계스포츠 중 가장 빠른 기록을 가진 루지의 속도와 함께
프로-스펙스의 레이스도 멈추지 않고 오래 지속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