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PECS X KWF

대한민국 레슬링의 “처음”
1976년 8월 1일 몬트리올 올림픽.
대한민국의 올림픽 역사의 최초 금메달이
양정모 선수의 목에 걸렸습니다.
레슬링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종목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고통을 감수하면서 땀과 눈물로 이뤄낸
감동의 금메달입니다.


프로스펙스의 “처음”
프로스펙스에게 처음은
대한민국 최초 토종 스포츠 브랜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세계 시장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운동화를 처음 만들었고,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걷기“ 문화를 퍼뜨렸으며
또 미래의 국가대표 스포츠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금 새로운 “처음”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처음”의 무게
전 국민에게 처음으로 스포츠를 통해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던 레슬링 국가대표 팀은
2022년 프로스펙스와 함께 유니폼을 제작했습니다.
“처음“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에
선수들의 발걸음을 서포트 하는 레슬링화와
가벼운 몸짓을 위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유니폼을만들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시작으로
2024 파리 올림픽까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프로스펙스가
다시 한번 찬란한 처음의 역사를 쓰기를 기대합니다.